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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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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별 탈모 관리는 이렇게...
제목 계절별 탈모 관리는 이렇게...
작성자 듀얼라이프 (ip:)
  • 작성일 2008-04-30 11:14:19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713
  • 평점 0점
 

반면 건조한 바람 때문에 머리에 정전기도 잘 생긴다.
결국 두피는 피지 때문에 불결 해지고 모발은 건조해 진다. 그러므로 두피의 피지 분비를 조절해 주고 모발은 직사광선에 노출되어 모발이 손상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봄에는 몸이 나른해져 피곤함을 평소보다 더 느끼게 되고 그로인해 수면방애가 발생하기 쉬운데 피로와 수면장애는 탈모를 일으킨다. 수면장애는 체온을 떨어 뜨리고 혈액순환 장애를 불러 와 모발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활동을 떨어진다.
그러므로 몸에 피로감이 쌓이지 않도록 적절히 휴식을 취해주도록 한다.




아침마다 하는 드라이의 열과 염색이나 퍼머의 화학상분으로 표피층이 약화 된 경우 큐티클은 손상 받게 된다.
해변가나 수영장에서는 수면에 의한 반사작용으로 자외선이 휠씬 많이 노출되기 때문에 반드시 모발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거나 모자를 써주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수영장에서 물을 소독하기 위해 넣는 클로린이나 화학성분은 모발을 손상 시키를 대표적인 화학제품이다.
이러한 클로린 성분이 녹아있는 수영장에 들어 갔다가 직사광선에 머리를 말리게 되면 모발은 굉장히 손상되기 쉽다.





낮과 밤의 심한 기온차와 건조한 날씨로 인해 모발은 수분을 빼앗겨 더욱 약해지게 된다.
가을에는 남성 호르몬 분비가 많아져 머리카락이 다른 계절보다 휠씬 더 많이 빠진다.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은 인체 내에서 5-알파 환원효소에 의해 DHT로 바뀌는데 이 DHT가 모발이 자라는 기간을 단축하고 모낭의 크기도 감소 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가을 날씨가 서늘하고 건조해 두피 건조 및 각질을 불러 탈모가 더 빨리 진행될 수 있다. 건조한 날씨로 인해 가려움증이 생기게 되고 그로인해 머리를 자주 긁게 되는 과정에서 두피 염증이 발생하게 되므로 두피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그러므로 찬바람과 더운 실내, 먼지 등으로 푸석푸석 해지고 두피가 건조해져 비듬이 증가하는 겨울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
단순히 모발만 신경을 쓰는 것 이외에 유제품류를 줄이고 , 아연이 함유된 비타민을 섭취하고 육류보다는 생선류를 드시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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