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board


현재 위치

  1. 게시판
  2. 탈모/건강정보

탈모/건강정보

탈모정보 게시판입니다.

탈모로 고민이 많으신 고객여러분들을 위한 공간이니 유용한 정보 많이 찾아가시기 바라며 더욱 새로운 탈모정보들을 계속 업데이트해 나가겠습니다.

땀과 탈모의 관계
제목 땀과 탈모의 관계
작성자 듀얼라이프 (ip:)
  • 작성일 2008-10-04 08:40:35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658
  • 평점 0점
 1) 탈모로 고생하는 분들께서 두피에 열이 많고 땀을 많이 흘린다.

열은 탈모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열이 많다는 것은 스트레스도 원인이지만 반드시 그것만이 원인이 아니다.
두피에 열이 나면 자연스럽게 땀도 많이 난다. 머리의 열로 인해 두피에 혈액 순환이 되지 않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약해지고 가늘어지며 약하게 삭는 것이며 그래서 머리가 힘없이 빠지는 것이다. 사실 탈모로 고생하는 분들 모두가 머리 위가 열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뒷목이 뻣뻣해 지면서 당기고 머리가 뜨거워지는 이유는 혈액이 두피 꼭대기까지 충분히 적셔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몸속의 에너지 밸런스가 깨졌을 때 혈액이 머리끝까지 충분히 오르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리고 어린이에게 어른보다는 땀이 많은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어린이의 경우는 선천적으로 열이 많은 경우와 고 칼로리의 음식, 인스턴트식품, 치킨, 햄버거, 단 음식 등을 많이 먹는 경우, 긴장을 하는 경우에 많이 올 수 있다.

2) 분비된 땀과 피지가 머리카락 도둑

몸뿐만 아니라 두피에서도 땀의 분비가 많아 모발이 쉽게 더러워지고 땀의 수분이 증발하면서 염분만 남아 이로 인해 모발을 불안정하고 더 건조하게 만들어 땀은 탈모의 원인이 된다. 땀을 많이 흘리는 것만으로도 두피는 불결한 상태가 되고, 피부를 무르게 하는데, 같이 증가되는 피지방내의 5aReductase라는 탈모를 촉진시키는 호르몬에 의해 탈모는 더욱 촉진될 수밖에 없다. 그때 그때 노폐물들을 제거하여 두피를 항상 청결한 상태로 유지시키는 것이 기본이다.

3) 두피에 열이 많이 나는 것은 피가 혼탁해지기 때문이다.

임상적으로 보면 열이 나는 것은 외부의 병사가 침입을 할 때에 내부에서 저항을 하는 과정에 나타나는 증세이거나 염증이 생길 때에 백혈구가 증가 하면서 나타나는 증세라고 할 수 있다. 땀은 어느 때든 자율신경인 교감신경의 이상 흥분으로 흘러 나온다.즉 몸 안팎의 온도 상승 등 자극을 받은 뇌속의 뇌하수체전엽이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부신피질호르몬의 일종인 아드레날린을 분비, 땀샘을 열어 땀을 흘리게 하는 것이다.열기는 피를 혼탁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므로 열대지방에 사는 사람들이나 내부에 열기가 많은 사람들의 피부는 대체적으로 곱지 못하고 거친 이유가 다 여기에 있다.

운동과 땀 제거

운동은 비듬의 큰 원인인 스트레스를 제거시켜 줄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몸을 건강하게 하여 비듬 생성원인을 감소시켜 준다. 단 운동 후 꼭 두피의 땀 제거에 신경을 써주셔야 한다. 심한 일이나 운동 후 나는 땀은 두피를 자극해서 피부세포들이 빨리 벗겨지게 하므로 빨리 샤워해서 씻어 내는 것이 좋다. 운동 후에 난 땀은 젖산을 많이 포함하고 있으며 이것은 피부를 산화시켜 버리기 때문이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수정 취소

/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