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목포에있는 초등학교 교사로 30대중반의 남자입니다.

제가 약 5년전부터 정수리에 탈모가 조금씩 생기더니 어느순간 부터

엄청난 양으로 머리카락이 빠지면서 완전히 속알 머리가 없는 상태까지 왔었는데

작년 7월부터 다모애(샴푸와 헤어토닉)를 지인으로 부터 알게되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3월14일에 올린글처럼 다모애를 개발해 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희집안은 대머리의 가족력이 있는 집안이어서 설마하고 꾸준히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제가올린 사진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 머리가 이제는 정수리 부분을 함껏채워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저번 글에도 말했듯이 다모애 홍보대사가 될것입니다.

그리고 다모애 사장님 제가 올린 사진을 자료로 이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처음사진이 잘못찍어서 비교가 잘 될지 또는 자료로 사용할 수 있는지 모르지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제는 자신있게 생활하고 있으니..........

참 다모애를 찾으신 분들께 말씀드리지만 조급해 하지 마시고 참을성 있게 꾸준히 사용하세요.

저는 타지나 해외등에 나갈때에도 꼭 챙겨서 날마다 사용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