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원래 물건구입하고 후기를 써본적이 없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평가만 읽을줄 알았지 왜 후기를 쓰는지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근데 다모애는 왠지 쓰고 싶더구요

저에게 머리빠짐의 공포에서 해방하게 해준 고마운 은인이거든요

전 28살 먹은 새색시입니다

결혼하고 나서 시댁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무지 받았습니다

자세한것 애기하기는 그렇구요

근데 언제부터인가 머리가 정수리쪽이 훤해지기 시작하더군요

머리를 감으면 하수구에 머리가 왜이리 마니 쌓이는지,,,

전 정말 울고싶었습니다

근데 두달전에 친구가 다모애라는 샴푸와 헤어토닉을 소개하더군요

한달정도 써봤는데 정말 머리빠짐도 없어지고 부드럽다구요

그래서 가격도 그리 비싼것도 아니고 속는셈치고 써봤는데 왠일이예요

정말 머리빠짐이 줄어들더니 이상하게 간지럽지도 않고 정말 요즘은 좀 살만합니다

이렇게 좋은 샴푸가 마니 알려지지 않은것이 이상하군요~`

정말 강추 강추입니다

왜 사람들이 후기를 쓴지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