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머리숱이 많지가 않으십니다.
그래서 겨울에는 바람이 불면 머리가 시려우시대요
우리가 눈으로 봐도 정말 두피가 너무 잘 보여서 걱정이긴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탈모제품 알아보면서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다모애테라피헤어토닉을 사드렸죠..
앞전에 동생이 다른 한방제품 토닉을 하나 사서 보내줬는데
그거와는 다르게 테라피토닉은 뿌리면 바로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좋으시대요 ^^ 향기도 괜찮다고 하시고 말이죠~ ㅎㅎ
욕안얻어먹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ㅎㅎ
맨날 뭐 사드리면 욕부터 얻어먹었거든요^^;;;
이거 뿌리고 엄마 머리숱이 많아지면 좋겠지만..
많아지진 않더라도 모근이 튼튼해져서 더이상 횡~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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