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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 잘자도 탈모는 막을 수 있다
제목 잠만 잘자도 탈모는 막을 수 있다
작성자 듀얼라이프 (ip:)
  • 작성일 2008-04-08 15: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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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862
  • 평점 0점
 시대가 흐르면서 인구는 늘어나고 문명과 산업은 갈수록 발달되고 있다. 산업이 발달하고 도시화가 진행될수록 지구는 열이 난다. 비정상적인 열은 해롭다.

열이 많으면 만물이 병들어 간다. 지구온난화가 인체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건 바로 이 때문이다
지구 온난화에 의해 인체도 열이 많아지다 보니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쌓이고 육체적 피로가 증대된다. 이러다 보면 울화가 생기고 울화는 머리의 혈액을 말린다.

사람은 해가 뜨면 양기란 에너지를 얻어 인체를 움직이며 해가 지면 달의 음기란 혈액을 얻어 쉬어주고 갈무리를 해야 한다. 그리고 수면을 통해 인체의 조각난 세포들을 맞춰주고 열을 식혀줘야 한다.

그러나 밤도 낮처럼 환하다 보니 인체가 부담을 갖게 된다. 심지어 야간에 더 정신이 말똥말똥해져 활동하는 사람도 많다. 몸에 있는 열이 식지 않고, 스트레스는 더 쌓이고, 육체적 피로는 증가하다 보니 인체 온난화가 된다. 또한 음식은 서구화로 변해가면서 육류 위주나 씨앗이 없는 인스턴트 위주의 식사요법을 해 열을 가속화시킨다
열이 아무리 많더라도 수분이 있으면 그래도 덜 망가진다. 사막지방은 매우 덥고 수분이 없어 식물이 자라기가 어렵다. 그러나 정글지방은 날씨가 매우 덥지만 수분이 매우 많기 때문에 식물이 우거지고 잘 자란다. 여름은 날씨가 아무리 더워도 습도가 있기 때문에 식물이 잘 자라지만 겨울은 날씨가 아무리 추워도 건조하기 때문에 식물이 덜 자란다.

또한 몸에 열이 많아도 수분공급이 계속되면 질병이 덜 발생된다. 엄마 뱃속 자궁의 양수란 수분 속에서 태어나서 70%가 수분으로 구성되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수분이 부족해지고 건조해져서 피부는 주름이 생기고 까칠해지고 머리는 빠지고 눈은 안 보이고 침침해지고 귀는 안 들리고 소리가 나게 된다
모발도 마찬가지다. 환경적으로 열이 아무리 많더라도 습도가 많고 수분이 많으면 모발도 잘 자라고 탈모도 방지가 되고 건강도 덜 망가진다.

인체 온난화를 방지하는 지름길은 무엇일까? 첫째는 음식에서는 식물성 위주로 씨앗이 있는 식물이나 과일 위주로 소량 섭취하는 것이요 또한 제철음식을 섭취해서 인체의 정기를 도와주는 것이다

둘째는 자기만 생각하고 나만 잘 살면 되고 내 새끼만 잘되면 된다는 조그마한 옹기 같은 좁은 마음이 아닌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고 남이 잘되기를 바라고 남을 배려해 주는 항아리 같은 넓은 마음을 갖을 수 있도록 봉사하고 낮아지고 겸손해지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자!

셋째는 12시 이전에 잠을 청해서 충분한 수면을 취해 육체적 정신적 휴식을 통해서 열을 식혀줘 낮 활동으로 열이 난 부서진 조각난 세포들을 다시 맞춰주고 세포를 재생시켜줘야 한다.

넷째는 운동은 살아가면서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나이가 들면서 정신적인 연령은 높아지고 육체기능은 하락하게 되어 있다. 정신과 육체의 사이가 많이 벌어질수록 생기는 것은 질병이다.

운동을 통해서 육체를 건강하게 하면 차이를 좁힐 수 있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도 좋아진다
위와 같이 노력하는 인생을 살면 인체 온난화를 방지해서 탈모는 물론 건강한 삶을 살아가고 하는 일에도 힘이 생기고 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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