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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곱슬머리는 왜 생기는가?
작성자 듀얼라이프 작성일 2008-04-21 16:36:08 조회수 782
   
   

곱슬머리는 왜 생기나?

(곱슬머리와 유전의 연관성)

그것은 부모에게 받은 유전자(DNA) 때문이다. 머리카락의 형태는 사람에 따라 혹은 인종에 딸라 다르다. 직모나 곱슬머리 등 머리카락의 모양은 유전자에 의해서 후대로 유전된다. 곱슬머리는 우성유전이어서 가령 곱슬머리와 직모 사이에 태어난 아이는 대개 곱슬머리가 된다.
 
“어릴때는 직모였는데 어른이 되면서 곱슬머리로 변했다” 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는 아이들의 머리카락이 가늘고 유연하기 때문에 곱슬머리의 성질이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가 성인이 되면서 곱슬머리의 특징이 나타나기 때문일 것이다.
직모와 곱슬머리는 어떻게 다른가?
머리카락은 모낭에서 생산된 케라틴이라는 특수한 형태의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다. 모낭의세포들은 한 모낭을 이루는 세포 안에서도 각각의 케라틴 생산 속도에 차이를 보일 수 있다. 이 생산속도는 유전적으로 결정되는 것으로 직모인 사람은 한 모낭내의 모든 세포들이 동일한 속도로 케라틴을 만들어 성장하는 반면, 곱슬머리인 사람은 모낭내의 케라틴 생산속도 및 성장속도에 차이를 보이게 되어 머리카락이 자라는 동안 회전하기 때문에 곱슬머리가 된다.
곱슬머리의 치료법
앞에서도 설명했듯이 곱슬머리를 직모로 만드는 것은 유전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어렵다고 볼 수 있다. 곱슬 머리의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증상은 광택이 없고 항상 푸석푸석한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항상 수분을 많이 함유하지 못한 이유도 있지만 모발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중간중간 유난히 반짝이는 광택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모발이 뒤틀려 있기 때문이다. 큐티컬층 또한 고르게 정렬되어 있지 못하고 패인 부분도 있고 심하게 뒤틀려 있는 부분도 있다. 결국 이러한 구조적인 요인들로 인해 지금껏 곱슬머리의 특별한 치료법은 없었다.
 
보존적인 방법으로는
 
 첫째, 곱슬머리는 건성타입이 대부분이므로 독한 샴푸를 피하고 천연헤어팩으로 마사지를 한후 모발에 유분기가 흡수되도록 3분 정도 놔둔다음 깨끗이 헹구어 낸다.

둘째, 천연헤어팩은 상한 모발을 보호해줄 뿐 아니라 건조한 곱슬머리를 차분하게 가라앉혀준다. 심한 건성 곱슬머리인 경우는 일주일에 한두 번의 천연헤어팩을  해준다.

  헤어팩은  반드시 천연헤어팩을 이용하며, 머리전체에 골고루 바른 뒤 스팀타월이나 비닐캡을 쓰면 흡수가 잘 된다. 천연헤어팩은 한 달에 한 번 정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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