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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방에서 보는 탈모에 대한 정보
작성자 듀얼라이프 작성일 2008-04-23 14:54:59 조회수 771
   
 

탈모증이나 대머리가 시작될 때는 이미 신장과 간장의 기능이 상당히 저하된 상태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의 몸에는 대략 5백만개의 털이 있는데 그 중 머리에는 10만개 가량이 있다. 최근들어 인체에 있어서 모발은 추위나 외상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하는 생리학적인 필요성은 감소하는 반면 미용상 또는 심리학적인 의의는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모발은 인종과 개인의 체질, 인체의 부위 등에 따라 밀도, 역할, 성장속도, 수명, 빛깔, 형상 등이 다르고 개인에게 있어서도 일생 을 통하여 여러 번 변하는데 유전인자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성인의 모발은 여섯 부위의 형태로 구분이 되는데 두부, 눈썹, 턱수염, 액모, 음모, 체모로 구분하고 제2차 성의 증후와 관계가 있는 모발 즉 수염, 액모, 음모, 체모는 남녀가 다같이 안드로겐이라는 호르몬에 의하여 조절된다.

탈모증의 원인은 내분비 이상, 전신성질환, 피부질환, 모발이나 모낭의 감염, 또는 물리적, 화학적 외상의 2차적 결과로 발생하기도 한다. 최근 대머리로 고민하는 이들을 솔깃하게 하는 광고들이 범람하고 있으나 모발이식이나 가발 이외에는 별다른 방법이 있을 수 없다고 본다.

한때 중국에서 대머리 치료약이라고 가져온 것들이 모두 사기로 드러난 일도 있었다. 대머리는 남성에게 유전적인 소질과 안드로겐 호르몬의 자극이 있을 때 피할 수 없게 되는데 대머리가 일어나는 시기나 양은 유전적인 요인에 의한다.

한방 생리학에서 여자는 나이가 7세, 남자는 나이가 8세가 되면 신장의 기운이 왕성해져서 치아가 다시 나오고 모발이 길어지며 40세가 되면 신장의 기운이 쇠약해져서 모발이 탈락하고 치아가 약해진다고 한다. 신장에는 정액을 저장하고 간장에는 혈액을 저장하는데 정액과 혈액은 서로 도와서 생성하는 작용이 있고 간장과 신장은 그 근원이 같으므로 모발의 생장과 탈락 그리고 윤택과 까칠함은 간장, 혈액, 신장, 정액의 성쇠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정혈이 왕성하면 두부의 모발이 윤택하고 무성해지며 정혈이 허소하면 두부의 모발이 까칠해지고 빠지게 된다.
탈모증이나 대머리는 그중에서도 신장기운의 성쇠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탈모증은 혈액의 결핍으로 원기를 따라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지 못하므로 모발의 뿌리가 약해져서 빠지게 되는 것이다.

이렇듯 탈모증의 원인은 다른 원인도 있겠지만 주된 원인은 간장과 신장의 허약과 정혈의 부족으로 인한 모발의 영양결핍에 의한 것임을 알 수 있다. 대머리나 탈모증은 거의 비슷한 질환이라고 할 수 있는데 치료보다 는 예방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모근이 살아있을 때에는 소생이 가능하지만 모근이 없어져버린 후에는 모근을 다시 생성시키는 일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탈모증이나 대머리가 서서히 시작될 때는 이미 신장과 간장의 기능이 상당히 저하된 상태를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기 훨씬 전에도 신장과 간장의 기능을 보완하는 한약을 장기간 복용하면 탈모증이나 대머리를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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