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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흔한 탈모의 원인-두피노화
제목 가장흔한 탈모의 원인-두피노화
작성자 듀얼라이프 (ip:)
  • 작성일 2008-06-14 09:32:55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640
  • 평점 0점

 두뇌를 보호하고 외모를 아름답게 가꾸는데 꼭 필요한 모발은 케라틴(Keratin) 성분으로 되어 있다.

케라틴은 아미노산계의 단백질로 우리 인체에서 쓰고 남은 단백질이 몸밖으로 밀려 나오는 형태로 모발이 자란다.

그러한 모발이 병적인 이유가 아닌, 자연스럽고도 피할 수 없는 노화로 인하여 가늘어지고 빠져서 옷으로 커버하는 신체와는 달리 원하지 않는 늙은 외모가 노출되는 원인이 된다.

손톱과 발톱은 모발의 성분(케라틴)과 대부분 같지만 나이를 많이 먹어도 윤기를 잃지 않고 잘 자라지만, 모발은 손톱과 달리 쉽게 노화되는 이유는 두피가 가지고 있는 특이성 때문이다.

두피의 모공은 땀과 피지를 분비하여 노페물이 축적될 수 있는 환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생활의 먼지와 스타일링젤등 셋트용품 사용은 땀 그리고 피지와 결합, 산화,각화되어 모공을 막게 된다.

모공의 산화된 각질은 치태(프라그)와 같다.

칫솔이 미치지 못하는 치아의 틈사이는 세월의 흐름과 비례하여 프라그가 커지듯 모공의 각질또한 점점 자라서 결국엔 모발이 성장할 공간을 빼앗아 버린다.

부지런한 칫솔 사용으로 치아를 관리 하는 것 처럼 모공을 생각하는 샴푸지식과 두피 관리 요령을 습득한다면 노화의 지연과 탈모 예방에 상당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샴푸와 두피에 대한 지식들은 대부분 잘못된 것으로 볼수 있니다.

잘못된 지식들은 다음과 같다.

1,샴푸를 매일 하는것은 좋지 않다.

2,샴푸보다 비누가 더좋다.

3,두피를 딱딱하게 만들어야 한다

4,탈모는 모발에 좋은 음식을 섭취함으로 치유된다.

1 의 샴푸는 모공의 각화를 막기 위해 두피의 청결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예외는 있지만 매일 하는것이 좋다.

그리고 아침 보다는 잠자기전의 샴푸가 더 좋다.

낮의 활동중에 피지와 땀 그리고 이물질이 많이 쌓이기 때문이다.

 2 의 비누는 동물성 유지를 사용한 것으로 모표피는 피부에 비해 거칠기 때문에 비누 자체가 모발에 흡착하여 물로 헹구어도 잔여물이 남는다.

 3의 딱딱한 두피는 피부가 얇다는 의미 이므로 흙이 얕은 땅과 같다.

유연하고 부드러운 두피에 모발이 깊이 뿌리내리고 잘 자란다.

4 의 좋은 음식은 모공이 굳은 각질로 막힌 후에는 치유효과가 미미 하다.

두피 스켈링이 우선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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