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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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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로 고민이 많으신 고객여러분들을 위한 공간이니 유용한 정보 많이 찾아가시기 바라며 더욱 새로운 탈모정보들을 계속 업데이트해 나가겠습니다.

탈모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제목 탈모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작성자 듀얼라이프 (ip:)
  • 작성일 2008-03-17 10:04:33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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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예방의 시작은 두피 청결에 있습니다. 머리카락이 더 빠질까봐 머리 감기를 주저하다간 두피에 노폐물이 쌓여 역효과를 봅니다. 각질과 피지 등 노폐물로 모공이 막히면 모낭 속으로 영양성분이 흡수되지 못할 뿐 아니라 노폐물 배출도 어려워지는데 피지가 모낭으로 다시 침투해 피지 속의 남성호르몬과 두피의 특정 효소가 결합하면 변형호르몬이 생성되어 탈모의 원인이 됩니다. 때문에 두피의 청결은 탈모 예방의 첫걸음입니다.

평소 생활하는 가운데서 작은 습관만 하나 바꾸어도 많은 도움을 볼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 하나씩 실천하면 건강하고 윤택한 모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1, 샴푸는 가급적 저녁에 하는 것이 좋다.

오후 10시부터 새벽2시까지는 피부세포가 재생되는 시간이기 때문에 밤에 머리를 감아 낮 사이 쌓인 각종 먼지와 오염물질을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두피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머리를 묶거나 잠자리에 들면 두피에 세균이 증식하기 쉽고 심하면 염증도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2, 자신에게 맞는 샴푸로 매일 머리 감아야 한다.

피지 분비가 많은 지성두피는 물론, 건성두피 역시 자신의 두피 타입에 맞는 샴푸와 컨디셔너를 골라 매일 세정해야 합니다. 염색이나 퍼머를 자주 하는 젊은 여성중에는 모발은 건조하지만 두피는 피지 분비가 활발한 복합성 두피인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는 지성 두피에 알맞은 샴푸와 건성 모발에 알맞은 컨디셔너를 따로 사용해야 합니다.

3, 머리말리기

머리를 감은 후 젖어있는 상태에서 잠을 자면 머리카락이 서로 뒤엉켜 상하기 쉽습니다. 이때는 드라이어기보다 마른 타올로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가 젖은 상태에서 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을 갖다 대면 머리카락을 보호하는 큐티클 층이 열려 이중으로 모발을 손상시킵니다. 또 머리카락에 필요한 수분까지 증발돼 손상될 우려가 있습니다.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할 때엔 반드시 머리로부터 15~20㎝ 이상 떨어진 위치에서 사용하고, 찬바람을 쐬면 머리카락이 덜 손상됩니다. 머리카락에 수분이 조금 남아 있을 정도로 말려주고 빠른 시간내에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4, 빗질은 굵고 성긴 빗이 좋다.

빗질은 머리가 마른 다음에 해 줍니다. 가늘고 촘촘한 빗은 모발의 큐티클 층을 상하게 할 수 있기에 브러시보다 굵고 성긴 빗을 사용해 머리를 빗는 것이 좋습니다. 또 적당한 빗질은 마사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5, 취침 전 5분 두피 마사지로 혈액순환 촉진시킨다.

스트레스는 혈관을 수축시키고 모근에 영양이 도달할 수 없도록 혈관을 아예 막아버리기도 하기에 따라서 간단한 마사지로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것도 스트레스성 탈모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목 운동을 하거나 목과 어깨부위를 마사지 하는 것도 두피 혈액 순환에 많은 도움이 되고, 족탕도 권장합니다.

6, 충분한 수면을 취할 것.

밤에는 모발의 성장을 촉진하는 호르몬 분비가 촉진되므로 가급적 충분히 분비되도록 잠자리에 일찍 드는 것이 좋습니다. 늦은 밤의 활동은 체력을 소모시켜 탈모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성장호르몬의 분비까지 억제합니다.

윤기흐르고 찰랑이는 머릿결은 맑고 고운 피부 만큼이나 모든 사람들 특히 뭇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이다. 그러나 잦은 파마와 염색으로 머리카락은 나날이 상해가고, 제대로 관리해 주지 않으면 머릿결은 푸석푸석해질 뿐 아니라 심하면 탈모증까지 생겨 깔끔한 인상을 주지 못한다. 예쁜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는 실천법 몇가지를 소개한다.

7, 과도한 다이어트는 금물

탈모 예방을 위해서는 절대 굶지 말고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과일, 야채, 곡류, 해조류 등을 골고루 섭취해야 합니다. 특히 출산 후 3-6개월에는 호르몬 불균형과 수유로 인한 영양 손실로 탈모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비타민 B1과 비타민 E가 풍부한 호두, 비오틴이 풍부한 달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검은콩과 이밖에 여성 호르몬과 비슷한 성분이 풍부한 석류, 카테친(Catechins)이라는 항 안드로겐 특성을 가짐에 따라 탈모방지에 효능이 있다는 녹차 등이 좋습니다. 반면 인스턴트 식품, 튀긴 음식 등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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