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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탈모를 일으키는 요인 ---- 첫번째. 유전
작성자 듀얼라이프 작성일 2009-01-22 09:25:32 조회수 623
   
 

 탈모의 주요 원인중의 하나인 유전은 탈모를 일으키는 정보를 가지고 있는 탈모 유전자가 유전된다는 유전자설과 탈모를 일으킬 수 있는 형질이 유전된다는 형질유전설로 구분해 볼수 있다.

 

A. 탈모 유전자

   아직 탈몰르 유발하는 유전자가 발견되지는 않았으나 우리 몸이 유전정보에 의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유전을 배제하고 인체에 대해서 언급하기는 힘들다. 그러므로 탈모 유전자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다고는 말할 수도 없다.

   탈모가 유전과 관련이 있다는 주장은 조금씩 그 견해가 변화되어 왔다. 예컨대, 격세유전설은 애초에 할아버지가 탈모면 손자가 탈모가 된다고 주장하였는데, 이후에 아버지가 탈모면 아들이 탈모가 된다는 견해로 바뀌었다가, 최근에는 모계유전이라고 해서 어머니가 탈모면 아들이 탈모가 될 확률이 높다고로 바뀌고 있다.

   통계적으로 보면, 부모 중 한 사람이 탈모면 자녀가 탈모가 될 확률이 50%, 부모 두 사람이 모두 탈모면 자녀가 탈모가 될 확률이 80%라고 한다.

   탈모 유전자가밝혀진다면 탈모에 관한 것들이 알려지므로 유전자 치료를 통해 탈모에서 해발될 수 있으리라. 그러나 지금 이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므로 그것은 훗날의 일이다.

   정자가 난자와 수정할때 정자는 자신의 유전정보인 DNA만을 난자에게 제공한다. 정자의 DNA와 난자의 DNA가 융합하는 수정이다. 2개의 쌍으로 이루어진 유전자는 부모에게서 각 한 쪽씩을 받은 것이다. 즉 염색체는 46개이며, 그 중 23개는 어머니에게서 나머지 23개는 아버지에게서 유래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체에게 나타나는 변화들을 유전과 연관 지어서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1. 유전자(Gene)

   유전자는 세포의 핵 안에 위치하고 있다. 유전자는 염색체 상에서 일정한 위치하고 있는 유전 정보의 단위로, 유전형질을 결정한다.

유전자는 DNA(deoxyribonucleic Acid)라는 긴 두 가닥의 유클레오티드(nucleotide)로 구성된 이중나선구조의 물질이며, DNA가닥을 따라 늘어선 염기의 순서가 유전 암호를 결정한다.

주된 역할은 유전자의 전달 과정을 통하여 필요한 단백질을 만들게 한다. 이러한 DNA는 한 세대의 유전적 특성을 다음 세대로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한다.

DNA는 1955년 James Watson과 Francis Crick에 의해 이중나선(double helix) 구조라는 게 밝혀졌다. DNA는 아데닌, 구아닌, 티민, 시토신을 기초로 한 4가지의 다른 뉴클레오티드로 이루어져있다.

 

2. 유전자 기능

   뉴클레오티드로 이루어진 유전자들은 각각 독립적인 단백질을 만들어낸다. 세포는 단백질을 이용하여 당과 지방 등의 세포를 이루는 물질들을 만들기 때문에 결국 DNA가 간접적으로 단백질을 포함해서 세포의 구성성분들을 만드는데 관여하게 된다. 또한 DNA는 다양한 단백질을 언제, 얼마만큼 만들지를 조절할 수도 있다. 단백질 중 많은 수를 차지하는 것이 바로 효소(enzyme)이다. 효소 이외의 다른 단백질들은 세포를 활동하게 하고, 세포 형태를 유지시켜준다.

  DNA상의 유전 정보는 3개의 염기로 되어 있으며, 3개의 염기조(triplet)를 코돈(codon)이라고 정의한다. 하나의 코돈은 하나의 아미노산을 지정하고, 여러 개의 아미노산이 결합하여 단백질이 된다.

 

3. 유전자 발현

   유전자의 발현에 대해서는 설명하기가 까다롭다. 예를 들어서 유전자의 발현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해 보겠다.

밥을 한 숟가락 먹었다고 하자. 밥은 탄수화물로 구성되어 있다. 탄수화물은 덩어리가 큰 고분자이기 때문에 포도당과 같은 단당류로 분해해야만 소장에서 흡수 될 수 있다. 먼저 입에서의 변화를 보자. 밥을 먹은 것이 신호가 되어 침이 분비되고 저작 작용과 함께 밥의 소화가 시작된다. 침 안에는 아밀라아제라는 효소가 있는데, 이것은 고분자의 탄수화물을 작은 단위로 나누어준다. 그러므로 탄수화물을 분해하기 위해서는 아밀라아제라는 효소가 필요하다. 아밀라아제가 필요하다는 신호는 세포에 핵속에 있는 유전자를 자극한다. 그러면 수많은 유전 정보들 중에서 아밀라아제를 만들기 위한 유전 정보들이 작동을 시작한다. 그런데 DNA는 항상 핵 속에 존재하므로, DNA의 유전 정보를 핵 밖으로 이동시키기 위한 물질을 만드는데, 이것이 전령RNA(mRNA, Messenger RNA)이다. 아밀라아제를 만들기 위한 유전 정보가 전사되어 전령RNA가 만들어지면, 핵 밖의 세포질은 단백질이 아밀라아제가 된다. 이런 과정을 통하여 밥을 먹을때 아밀라아제가 부족하지 않게 분비되는 것이다. 이처럼 내 몸이 활동하고 유지하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유전자는 끊임없이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있다. 그렇게 만들어내는 물질들 중에 탈모를 일의키는 물질이 있다는 것이 탈모유전자설이다.

 

B. 형질 유전

   형질유전설은, 탈모는 탈모를 일으키는 유전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탈모가 될 수 있는 형질이 유전된다는 설이다. 예컨대, 아버지가 술을 한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진다고 하자. 그런데 자식 3명 중 첫째와 둘째는 술을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지 않지만 막내는 술을 한 잔만 마셔도 아버지처럼 얼굴이 빨개질 경우, 술을 한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는 형질이 유전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이와 같이 형질 유전은 유전자의 유전이 아닌 탈모가 될 수 있는 형질이 유전된다고 본다.

 

   유전자유전설과 형질유전설의 차이점은 유전자 유전은 그 자체적으로 일생에 분명하게 그 형태가 나타나게 되지만, 형질유전은 환경, 영양, 습관등에 의해 나타나는 시기와 형태가 결정되고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데 있다.

 

- 탈모메카니즘, 유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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