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board


현재 위치

  1. 게시판
  2. 탈모/건강정보

탈모/건강정보

탈모정보 게시판입니다.

탈모로 고민이 많으신 고객여러분들을 위한 공간이니 유용한 정보 많이 찾아가시기 바라며 더욱 새로운 탈모정보들을 계속 업데이트해 나가겠습니다.

대머리 흑인이 없는 까닭은
제목 대머리 흑인이 없는 까닭은
작성자 듀얼라이프 (ip:)
  • 작성일 2008-03-26 10:52:01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742
  • 평점 0점
 


탈모의 근본원인은 비정상적인 조열이 두피에 과도하게 축적되어 수분이 부족하게 되기 때문이다. 두피에 열이 과다하게 축적되는 원인으로는 지구 온난화, 스트레스, 육류 위주의 식사 등을 꼽을 수 있다. 그러나 외부 날씨가 아무리 더워도 습도가 높으면 탈모가 되지 않고 날씨가 아무리 추워도 건조하면 탈모가 된다. 건조한 사막에서 식물이 자라지가 않는 이치와 같다. 결국 건조한 가을과 겨울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계절이다.
흑인종
기후조건은 적도는 태양과 가깝고 지구의 회전력이 크고 중심부이므로 열이 많아 날씨가 뜨겁고 습도가 높다. 날씨가 더워 대기 중에 습도가 많아 피부가 이완되어 모공이 확장되기 때문에 탈모가 잘 안 된다. 이마가 발달되어도 습도가 높으면 탈모가 덜 된다. 인체 표면은 열이 많지만 대기 중의 습도가 높아 탈모가 적다. 한의학의 경락이론으로 보면 흑인종은 방광경락이 발달되어 신장과 방광기능이 좋고 몸에 수분이 많으므로 탈모가 적다.
백인종
백인종들이 주로 사는 지역은 지구의 회전력이 작은 가장자리로 차갑고 습도가 낮고 건조하다. 백인종은 몸의 겉이 찬 반면 내부는 뜨겁다. 그래서 피부는 땀이 덜 나지만 열은 위로 올라가기 때문에 탈모가 쉽게 된다.
한의학의 경락이론으로 보면 백인종은 심장이 발달되어 우리 몸의 36.5도를 유지하는 심장의 열기가 강해서 몸에 열이 많은 편이다. 피부색깔은 흰색으로 보이나 실제는 심장이 발달되어 자세히 관찰하면 적색이 많다.
황인종
지구의 중간에 위치하여 4계절이 있다. 봄과 여름에는 수분이 머리로 올라오고 대기 중에 습기가 많아 탈모가 안 된다. 피부 색깔이 황색인 것처럼 탈모도 중간이다. 그러나 가을과 겨울이 되면 날씨가 건조하고 대기 중에 습도가 부족해 인체의 모공이 닫혀 열이 머리로 올라가고 두피의 수분이 부족하여 탈모가 된다.
그러나 남녀 차이가 있다. 여성은 몸이 습체로 구성되어 있고 경락도 수분이 많은 음경락이 발달돼 탈모가 적다. 그러나 남성은 몸이 건조하고 성격은 강압적이고 열이 많은 양경락이 발달되어 탈모가 많이 나타난다.
인종을 막론하고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선 몸의 열 관리를 잘해야 한다. 스트레스를 잘 다스리고 두피를 청결하게 하는 게 탈모 예방의 첫걸음이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수정 취소

/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