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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건강정보

탈모정보 게시판입니다.

탈모로 고민이 많으신 고객여러분들을 위한 공간이니 유용한 정보 많이 찾아가시기 바라며 더욱 새로운 탈모정보들을 계속 업데이트해 나가겠습니다.

탈모 예방
제목 탈모 예방
작성자 강성식 (ip:)
  • 작성일 2008-03-14 09:23:11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653
  • 평점 0점
  

1. 충분한 수면과 균형잡힌 식단 등으로 건강한 신체를 유지해야 하며, 과로로 인한 피로가 누적되면 신진대사가 깨지고 질병뿐만 아니라 모발에도 큰 영향을 줍니다.

 

 

2. 탈모된 부분을 감추기 위해 모자 및 가발을 착용하게 되면 공기 순환이 되지 않아 땀이 피부에 자극을 주어 머리카락이 쉽게 빠지게 되므로 삼가 해야한다.

 

3.  흔히 “머리를 자주 감게 되면 머리가 빠진다” 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머리는 휴지기의 머리로 곧 빠질 머리입니다. 먼지 등 이물질이 두피 및 모발에 묻어 있으면 세균이 번식하기 쉬우므로 피부 손상을 유발하여 모발에 손상을 주게 됨으로 일반적으로 머리는 일주일에2~3번 감는 것이 좋으며 개개인의 두피 상태에 따라 감는 횟수를 맞춰야 합니다.

 

4.  모발의 주 성분은 단백질이므로 단백질이 많이 함유하고 있는 음식을 섭취하고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여 신체를 건강하게 하여야 모발 건강에도 좋습니다.

 

5.  현대를 살아 가면서 다소의 긴장은 필요하지만 과도한 긴장과 스트레스는 다른 신체부위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특히 모발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6. 두피에 피부병이 생기면 모낭이 파괴될 수 있으므로 빠른 치료를 요합니다.

 

 7. 모발에도 혈액을 통하여 영양분이 공급되므로 두피를 적당히 자극하는 두피 마사지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모발에 영향공급을 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8. 담배는 인체에 여러모로 악영향을 끼치지만 모발도 예외가 아닙니다. 니코틴이 일시적으로 혈관을 수축시켜 혈관의 혈액 흐름을 방해하게 되고 이것이 반복되어 모발에 혈액 공급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 모발에 손상을 주게 되어 탈모의 원인이 됩니다.

 

9. 적당한 음주는 긴장을 풀어주는 이점도 있지만 과음으로 간에 부담을 주면 모발에 또한 손상을 줍니다.

 

10. 강한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면 머리카락이 탈색 및 건조하게 되어 모발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부득이한 경우는 양산 등으로 햇빛을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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