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비장한 제목을 걸은거 같군요.
요즘은 나이라는 것이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흔한 시대라.
가급적 탈모도 신경써 주어야 하겠더군요.
사실 이 나이에도 숱많은 분들 보면 다른건 안보이고 숱만 무조건 부럽지요,,
 
일전에 사용후기에 썻듯이
제가 사용한 제품들을 나열해 보면
리바이보젠 샴푸와 토닉, 르네휘테르의 두피스캘링제품, 알로에젤, 증모제

댕기머리,난다모,모라클,생모력,동의모등이며,
복용하는 제품은 삐콤씨와 검은콩 검은깨선식과 혈행순환제등이었읍니다.

6개월전 부터 다모애를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샴푸는 저녁때 귀가해서 9시 넘어 해주고서 토닉을1차 바르고 두어시간 지나면
잠자기 전에 한번더 두피맛사지를 하고나서 토닉을  발라줍니다.

다모에 헤어토닉의 역활은 말라비틀어진 토양을 기름지게 해준다고
할까요? 두피를 도톰하게, 그리고 영양을 주면서 토닉의 특성인

푸석함을 완전히 해결해 주지요. 그렇게 다모애 헤어토닉을  바르고 아침에
빗질을 하면 청량감도 있으면서 두피에 상쾌함을 더하지요 
또한 토닉을 뿌려주면 자연스럽게 모발에 달라붙죠.
살짝 스타일을 잡으면 자연스럽더군요.
 
그리고 현재 6개월여를 사용해보니
늦게나마라도 다행스러울 정도로 회복이 되어가고 있고요.
너무 늦었다고 포기 하실려는 분들 계신가요,
모발은 모근이 빠졌어도 재생이 된다고 새롭게 연구가 발표됬죠.
뜻이 있으면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요, 차제에 건강도 챙기실겸
득모의 길 열심내어 가십시다.
 
아참 녹차도 좋지만 로즈마리허브차도 득모에 이롭다고
해서 이거 저거 열심히 마시고 있습니다.
두피건강엔 수분도 많이 필요하지요. 잊지마시고 좋은 물도 꼭 챙겨 드세요.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나은 소식으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