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제품이든 광고내용은 다 좋습니다.
제품의 장점만 기재해놓기때문에 순간 충동구매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지요.
지금으로부터 2년전..
저는 42세 입니다. 몸은 돌보지않고 일만하였는데 어느순간 아침에 머리을 감는데 머리카락이
수북하게 빠지더라구요.
아..이게 뭔일지 순간 거울을보는데 앞머리속이 보이더라구요.
원래 제머리카락이 많았고 약간 뻣뻣한게 훔이였지만 그래도 머리에는 신경을 안쓰고 살았습니다.
대머리 생각만해도 끔찍하다는..
어느날 식당에서 밥먹다가 우연찮게 말이나왔는데 약국에가면 뿌리는거 있다길래 식사하고
바로 약국으로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가격은 16.000원 였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뿌리고 몆일보니 머리가 안빠지더라구요. 거울보기가 좀 낳았습니다.
어느순간 또 빠지다라구요.
머리가 빠지면 누구든 신경이쓰이지요. 1달에 2통씩 2년정도 뿌렸네요.
치료할수있는게 이것뿐이라서요.
4달전 누가 병원가보라고 그래서 병원가서 진단받고 약국에서 알약 1알에 천원입니다.
하루에1알씩 2달정도 먹었습니다.근데요 약먹을때 머리가 안빠집니다.
손으로 당겨도 안빠집니다.
헉..몸에 이상이 생겨집니다.여기에 대해서는 말씀을 안드리겠습니다.
절대 약국에서 주는약은 삼가 참고하세요.
전에 인터넷으로 알아보던중 다모애을 컴에 저장해놓것을 보고 전화드렸지요.
지금 글쓰는 이곳이 아니었고 다른 다모애싸이트 였습니다.
전화로 상담을 드리고 약국약을 말씀드렸더니 이유을 상세하게 설명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삼푸1개 뿌리는거 한개구입.
뿌리는게 일찍 없어지길래 삼푸만 사용하였습니다.
아..제가 원래 머리가 뻣뻣하고 숱이 많아아 머리는 항상 스츠포머리만..
근데 근래에 파마을해서 앞쪽을 가리고 다닌다는..
이제부터 본론으로 1병 사용한 글을 쓰겠습니다. 물까지 부어가면 1통을 다 썻습니다.
아침에만 머리을 감씀니다.
저는 양치.면도 샤워을 하기전 먼저 다모애삼푸을 먼저 머리에 바릅니다.그리고 2분정도 머리을
눌러주고 양치.면도 샤워을하고 마지막 머리을 감씁니다.
1달정도 지나서 머리에 증상이 나올때 삼푸을바르면 머리가 뻣뻣해졌습니다.
지금 한통을 다쓴 시점에서도 아침에 분명이 머리는 빠집니다.
하지만 앞머리에 빛나면서 보이던 살이 안보이며 숱이 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제는 거울보기가 두렵지 않다는게 참 기분이 좋습니다.
지금 두통과 사은품을 다 사용하면 아마도 정상으로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으로 머리가 정상적으로 나면 다모애삼푸을 잊겠지만.
다시 머리가 빠지면 저는 꼭 다시 다모애삼푸을 사용할것입니다.
거울을 보는데 두려움을 없애준 다모애관계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머리숱이 정상으로
날때가지 사용하겟습니다.
두서없는 글을 읽어 주신분들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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