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알러지?체질이라..
어렸을때 두드러기도 잘 나는 편이었고..
지금은 피부묘기증이라고.. 긁히면 피부가 부풀어 오르는..그런..아주 몹쓸 피부인데..
한번 가려우면 정말..끝을 봅니다..
여름엔..땀도 나고 해서 바디로션을 안 바르는데..
아토자임 크림을 받아서 발라봤는데...
일단 끈적이지 않아서 좋았어요.
여름엔 아무리 흡수력이 좋다고 해도..바르고 나면..피부에 유분기처럼 남는데..
흡수되서...그냥 만져도 잘 모를정도였어요.
그리고..
밤에 세수하고 나서 좀 많이 땡긴다 싶은날은.
얼굴에 바르고 자면 아침에 얼굴이 부들부들해져서..지금도 가끔 얼굴에 바른답니다.
좋네요..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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